산업지도는 특정 가치사슬 안에서만 본다.
시장 전체에는 그 지도 밖에도 기회가 존재한다.
코스피·코스닥 1,400여 종목을 매 분기 재무 데이터로 전수 스캔하여
저평가된 우량주를 바텀업으로 발굴한다.
산업지도(app2)는 특정 thesis 안에서만 종목을 찾는다. 이건 강점이자 동시에 구조적 한계다. app3는 어떤 thesis도 없이 숫자만으로 전 종목을 스캔하여 지도 밖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확증 편향 교정 장치다.
산업 thesis가 강할수록 그 안에서만 기회를 찾게 된다. 전혀 다른 섹터에 있는 더 좋은 종목을 놓치고, 이미 형성된 믿음을 확인하는 정보만 수집하게 된다.
어떤 산업인지, 어떤 스토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재무 우량주를 먼저 발굴한다. 발굴된 종목이 산업지도 종목과 겹칠 때 신뢰도가 배가 된다.
단순한 PER/PBR 스크리닝이 아니다. DART 공시의 연간 재무제표와 네이버 금융의 분기 실적을 함께 수집하여 수익성·성장성·방향성을 3개년에 걸쳐 측정한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본·부채. CFS(연결) 우선, OFS(별도) 폴백. 3개년 데이터 수집.
최근 4분기 OPM·EPS·ROE·PER·PBR. 연간 배당성향·배당수익률. 컨센서스 EPS 포함.
ROE·OPM·배당성향의 3개년 선형 회귀 기울기. 분기 OPM의 최근 4분기 기울기. 방향성 측정.
단순 스크리닝이 아니라 가치 평가와 수급 분석을 결합한 3단계 파이프라인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7개 지표 복합 점수(combined_score)로 필터링 통과 종목을 Top 50 추출.
screener.py기관·외인 순매매 40거래일 데이터로 수급 강도 점수 산출.
supply_scorer.py가치 점수 70% + 수급 점수 30%로 최종 순위 결정.
final_ranker.py현재 수치의 절대값이 아닌 3개년 방향성과 가속도를 측정한다. 7개 지표를 Z-score로 표준화하고 가중 합산하여 combined_score를 산출한다.
저평가 우량주 발굴이 끝나면, 그 종목에 실제로 기관과 외인의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지를 수급 지표로 확인한다. 재무 우량성과 수급 모멘텀이 동시에 확인되는 종목이 최우선 순위다.
꾸준히 사는가. 단발성 수급이 아닌 구조적 매집 여부를 판별한다.
지금도 추세가 이어지는가. 과거의 매집이 식어가는지 가속되는지를 측정한다.
소형주에 큰 자금의 임팩트. 절대 금액이 아닌 규모 대비 임팩트로 소형·중형주도 공정하게 평가한다.
수급 비중을 30%로 제한한 것은 의도된 설계다. 수급은 후행 지표다. 재무 우량성이 먼저 검증되고, 수급은 그 확인 역할로만 사용한다. 수급이 강해도 재무가 나쁜 종목은 최종 순위에서 탈락한다.
두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같은 종목을 지목할 때,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탑다운 thesis와 바텀업 재무 검증이 동시에 충족된 것이다.
| 순위 | 종목 | 산업지도 레이어 | 의미 |
|---|---|---|---|
| 1 | 제룡전기 | 전력인프라 L1_B | 재무 우량성 + 산업지도 기준축 인접 레이어 동시 확인 |
| 2 | 실리콘투 | K뷰티 L2_B | 재무 우량성 확인. 해당 레이어는 모니터링 전용 — thesis 별도 수립 필요 |
| 3 | 피에스케이홀딩스 | 반도체 L2_A | 재무 우량성 + 실전 신호 레이어 동시 확인 — 최우선 검토 대상 |
※ 위 결과는 2026년 5월 기준 스크리닝 예시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스크리닝 가중치와 필터 조건은 분기 실적이 쌓일 때마다 백테스트를 통해 재검증된다. 현재 v5는 배당성향 기울기와 분기 OPM 기울기를 추가하여 가치 함정 포착 능력을 강화한 버전이다.
7개 지표 복합 스코어. 배당성향 기울기와 분기 OPM 기울기를 추가하여 Value Trap 방어력 강화.
코스피 800위 + 코스닥 600위. 금융주 제외. 상장 이력 부족 종목 자동 필터링.
3월·5월·8월·11월 분기 실적 발표 후 자동 업데이트. DART 수집 약 2~3시간, 전체 파이프라인 약 4시간.
app2 LRS 신호와 app3 저평가 랭킹이 같은 종목을 동시에 지목하는 순간, 그것은 투자 판단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산업 thesis 유효 + 재무 검증 동시 충족. 두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경우. SS-Code로 목표주가 산출 즉시 진행.
산업 thesis는 유효하나 재무 우량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 app3 DB에서 직접 재무 데이터를 조회하고 판단 후 진입 여부 결정.
재무는 우량하나 산업 thesis가 없는 상태. 왜 지금인지, 어떤 성장 동력인지를 별도로 수립한 뒤 진입 여부 결정.
app2·app3를 통해 후보 종목이 선정된 후, SS-Code로 재무제표 딥다이브를 거쳐 추정 EPS(e1)를 수동 입력하고 목표주가 범위를 산출한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e1을 계산하지 않는 것은 설계 원칙이다.
재무 우량주를 먼저 발굴하고, 그 위에 thesis를 쌓는다.
그것이 확증 편향 없는 투자의 출발점이다.
본 코드 및 분석 결과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