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분석이 끝났다면, 이제 종목의 가격을 물어야 한다.
목표주가는 전망이 아니라 계산의 결과다.
감정도, 전문가의 의견도, 뉴스의 방향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개의 분석 리포트, 수만 개의 유튜브 영상, 셀 수 없는 커뮤니티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대부분 같은 시점에 정반대의 방향을 가리킨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판단은 더 어려워진다.
같은 종목, 같은 시점.
어떤 리포트는 매도를 권하고
어떤 리포트는 강력매수를 외친다.
어느 쪽이 맞는가.
정보와 노이즈를 분류하는 유일한 방법은
숫자로 돌아가는 것이다.
숫자는 의견이 없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리포트의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의 가정에서 나온다. 그 가정에는 의견이 섞인다. 의견은 틀릴 수 있고,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타인의 의견을 믿는 순간 기준이 사라진다.
재무제표에 기록된 숫자는 의견이 아니다. ROE의 방향, EPS의 궤적, 영업이익률의 추세. 이 숫자들이 말하는 것을 읽는 것이 SS-Code의 유일한 방법론이다.
SS-Code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3-Layer 시황분석 코드가 판단한 시장 국면과 위기지수를 입력값으로 받아 그 위에서 개별 종목의 가격을 계산한다.
위기지수(R)와 6단계 국면(GOLDILOCKS~CRISIS)을 산출. SS-Code의 레짐 파라미터 결정.
코스피 적정 수준 확인. 시장 전체가 고평가/저평가 구간인지를 종목 분석 전에 먼저 파악.
GKR 보정계수로 현실화된 최종 시황 판단. SS-Code는 이 세 가지 결과를 모두 받아 작동한다.
시황이 확인된 상태에서 종목의 가치를 계산한다. 레짐에 따라 멀티플 상한이 달라지고, 그 위에서 퀄리티 스코어가 최종 목표가를 결정한다.
SS-Code는 두 개의 독립 모듈로 구성된다. 모듈1은 종목의 본질적 가치를 계산하고, 모듈2는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인지를 판단한다.
앵커 PER 결정 — 업종/종목 상황별 5가지 케이스
퀄리티 스코어 — 7개 지표 방향성 측정 (10점 만점)
레짐 멀티플(M) — 시황 국면별 복리형 지수함수 적용
4단계 가격 산출 — P_low / P_target / P_high / P_surprise
SDR 정규화 — 시총 대비 스마트머니 순매매 강도 측정
수렴도 지표 — 종목 고유의 과거 대비 상대적 수급/거래량 변화
4개 Phase — 매집 → 수렴 → 분출 → 소멸 단계 추적
T-score (0~150) — 현재 국면을 연속적 점수로 계량화
모든 노이즈를 걷어낸 자리에 남는 것은 숫자다.
그 숫자로 판단하는 투자를 위해 이 코드가 만들어졌다.
본 코드 및 분석 결과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