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을 '수직적 레이어(L1→L3)'와 '수평적 진화단계(1→5)'로 교차 매핑하여,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이익이 쌓이는 지점·표준을 쥔 기업·패러다임 전환의 수혜자를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합니다.
단계마다 수요가 몰리는 공정·제품이 달라집니다. 현재는 1단계(인프라 구축)에서 2~3단계(효율·접점 확산)로 전이되는 구간이며, 4·5단계에서 새로운 진입 기회가 열립니다.
선도자(Pathfinder)가 검증한 이익 극대화 경로를 추격자(Follower)가 복제·심화하는 구조. HBM의 성공 공식이 어떻게 차세대 공정 표준 경쟁으로 이어지는가.
이익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L1이 표준을 정하면 L2가 물량을 받고, L3는 L1/L2의 규칙을 다시 쓰는 구간입니다.